아랍에미리트 부통령 무하마드 빈 라시드 알막툼이 4월 25일 스마트 무인 자동차 계획안을 발표했다. 계획안에 의하면 조만간 무인 자동차 촉진법이 제정될 예정이며, 자동차 제조사들은 무인차 운전 시스템 솔루션을 개발해야 한다. 두바이 당국은 2030년까지 두바이 도로 교통 수송에서 무인 자동차가 차지하는 비율을 25%로 늘려 교통 체증과 사고 감소는 물론 수송 비용을 약 44%(약 2억4500만 달러) 절약한다는 게획이다. 두바이의 경쟁자는 과학공상영화가 유일해 보인다!
محمد بن راشد: #دبي المدينة الأولى عالميا في تطبيق منظومة ذكية متكاملة للتنقل ذاتي القيادة بدون سائق https://t.co/Pdgo897fqO
— Dubai Media Office (@DXBMediaOffice) April 25, 2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