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커스랩

[만화] 프로그래밍 언어 변천사

[labman님 曰] 기계와 아이디어의 가장 단순한 조화만 추구하면 되던 시절에서부터 오늘에 이르기까지많은 것을 추억하게 해 주는 만화인 것 같습니다.  시간은 멀어짐으로 향해가는데 앞으로 VR과 AI 코딩을 통해 내가 기계가 된 꿈을 꾸는 튜링인지, 튜링이 된 꿈을 꾸는 기계인지 알 수 있게 될까요?  “When in doubt, use brute force!”